구글이 워치 브랜드라도 없으면

소프트웨어에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구나...

라고 이해라도 되는데

Fitbit이 있는 상황에서는

그나마 애플워치에 대항해서 어느정도

생태계를 구축해 놓은 타이젠에

무상 숟가락을 얻는 꼴 같네요..

Fitbit versa 랑 갤액티브2 비교해 보면

Fitbit은 지원되는 앱도 거의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혼자서 묵묵히 독자 생태계를 구축한

타이젠이 손해보는 장사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이제 중국워치들도

꽁자로 os 쓰는 거일텐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