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트루톤. 광고. 올레드. 섹시노스. 기타등등.
- 헤페바이쎄
- 조회 수 519
- 2021.05.29. 10:26
내 기준 괜찮다가 아니라
그 밸류의 가치에선 어느정도다 라고 합치되지 않는 한 계속 있겠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 이상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양쪽 다 쓰면서 보는건 한 쪽이 성역이 아니라 어떻게든 틀어막고 끌어내리는 싸움 같고 뭐 저도 껴있다면 껴있겠지만 (발열. 올레드. 광고 등 저는 이 분야에선 친애플이 맞네요)
엘지 폰에는 그렇게 무자비하더니 타겟이 삼성이되고 애플이되니 이런 일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양쪽 소비자가 제일 많기 때문이겟져...
까놓고 보면 두 기업 제품들의 방향성이 많이 다르지만 기기값만 백만원짜리인데 '그래, 이 회사는 이걸 추구하니까 괜찮아' 라고 넘기는 일도 웃기고요.. 당연히 '백만원인데 이게 안돼?' 라는게 나오는거구...
댓글
13
1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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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Havokrush 님께
포인트봇
헤페바이쎄 님께
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2등 감자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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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너겟 님께
감자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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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LG산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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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LG산흑우 님께
김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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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김애용 님께
김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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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페바이쎄
김애용 님께
2021.05.29. 10:39
2021.05.29. 10:42
2021.05.29. 10:43
2021.05.29. 10:45
2021.05.29. 10:47
2021.05.29. 10:43
2021.05.29. 10:46
2021.05.29. 10:46
2021.05.29. 10:50
2021.05.29. 11:05
2021.05.29. 11:07
2021.05.29. 11:16
2021.05.29. 12:24
결국 미사여구 다 걷어내면 그 본질은 결국 힘싸움에 불과하죠.
엘지는 거기서 밀려난 지 일억광년은 되어서 그런 거고...
그냥 공산품 사용하는데 필요 이상의 감정을 쏟을 필요가 없는 건데, 그 필요 이상의 감정을 쏟으면서 문제는 발생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