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아니었으면 집어 던졌을겁니다.

저는 실사에서는 그 밝기를 잘 갈일은 없는데 어쨋든 보려고 하면 심하긴합니다

저는 크게 느끼진 못하고 있어요

아패 블루밍 처럼 특정 조건에서만 보이니 크게 신경 안쓰인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블랙쓰다가 네이비 넘어왔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특정밝기에서 나타나는거라 아예 최소로 내리거나 그 밝기수준만 피하면 녹조가 보이지는 않아서요. 대신 균일도가 안좋은 제품의 경우 특정밝기가 아니더라도 한쪽에서는 녹조가 나타나고 반대쪽은 붉게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그게 더 거슬리죠. 그 전에 썼던 블랙이 그랬습니다..

실사용엔 문제가 별로 없긴 합니다

심한건 이제 밤중에 최소밝기나 그거보다 살짝 높게 사용할때죠

이때 스트레스는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