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능이 있는거 첨알았네요...

지금 클립보드 연동이나 사이드카 정도 레이턴시 보여주면 기기들간 되게 자연스럽게 통합하는게 메리트 있을거 같습니다.

그걸 OS단에서 제공한다는 게 핵심이죠.

그리고 로지텍 플로우에서 입력기기 연동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나요?

화면 이동할 때 페어링과 언페어링이 지속되잖아요. 묘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번 발표한거도 아마 와이파이하고 블루투스를 켜야 작동할 겁니다..ㅠ

아뇨 거기서 쓰이는 블루투스의 역할은 느낌이 많이 다르죠

맥북이 키보드 역할을 하는거랑

블루투스 키보드의 페어링/언페어링을 제어하는거랑

완전히 다른 기능인걸요

OS에서 지원하는 기능하고 동글을 이용해서 지원하는 거하곤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죠..

 "그리고 로지텍 플로우에서 입력기기 연동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나요?" 라고 하셨길래 단순히 블루투스를 이용하냐 안하냐 차이로 해석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