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좆성 주제에 갤 S 브랜드 우겨넣고 탭칠철이 후지게 냈는데 가격대가 맘에 안든다 라고 주장= 그럴수도 있지

그러니 광고한 유튜버릉 공격한다! = ????

어휴 

다른 유튜버들한테선 거의 못본걸 유독 그 유튜버만 당하는것 같아 불쌍합니다..ㅋㅋ

이번 제품이 맘에 안들면 삼성을 까면 되는거지..

유튜버가 영상에서 아 이정도면 가성비 좋지! 당장 사세요 이런것도 안했는데 ㅋㅋ

그냥 이런 좋은점도 있는 제품이라고 해준 정도인데 왜 유튜버가 공격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숙제에 "가성비 똥망이네요" 이럴수도 없는 노릇인데 참 불쌍합니다

이런점이 아쉽다고 광고 영상 이면서도 여러번 언급해줘서 저는 오히려 유료광고이면서도 괜찮네 하고 봤었는데..참..

그냥 지금 공격하는애들이 고소먹는거 보고서도 학습효과가 1도없는 불나방들이라 그래요 저러다 또 선넘으면 또 경찰서엔딩 가겠죠

삼성이 망해야 그분들의 자존심이 채워지는.. 

유튜브 여론은 진짜 발하나 까딱하면 나락이여서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화난 여론이라도 진정시키는게 낫다고 판단한거겠죠

그런 애들이 유튜브까지 넘어와서 채널에서 패악질 부리면 나락가서 신경 쓰는 거죠.

아주 그냥 상전들입니다 -_-

실시간 채팅 + 댓글로 생난리를 치는가보더라구요 

유튜버도 병먹금 각을 잘 봐야하는것 같습니다

리뷰를 꼼꼼히 하는 편이던데 성격도 세심한 편이라 그런건지 ㅠ

이글의 어떤점이 까를 만드나요?

앗! ㅠㅠ글쓴이님이나 글이 문제가 아니구요. 그분들이요.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아 아닙니다! 갠적으로 그분들은 사과빠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삼성까라고 생각해서 그분들 비판하신거라는걸 맥락을 못읽었네요 ㅠㅠ

아무리 사과빠라도 저럴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그러니 만만한 유튜버를 팬다..가 되는거군요;;

삼성은 사과 안 할 걸 알기 때문에..

탭칠철 까는건 저도 와이파이모델 바로 안낸거 까는편이라 맞말이라고 보는데 

그래서 유튜버를 공격한게건 참 ㅋㅋㅋ

제작사를 까야지 애꿎은 유튜버를 ㅋㅋ

참 웃깁니다

지금 언급되고 있는 유튜버가 어떤 일이 있는지 전 잘 모르고 어떤 경우에도 인신 공격이나 허위 사실 유포는 없어야겠지요. 하지만 결국 리뷰어는 신뢰로 먹고사는 직업이고 광고도 누가 강요한게 아닌 본인 영리 목적으로 직접 선택해서 하는만큼 본문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그건 맞긴한데, s7 fe영상에는 지문인식이 없어서 삼성패스가 되지 않아서 아쉽다 등 단점들도 짚어주었는걸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지금 이슈가 되는 유튜버에 한해서 쓴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좀 신뢰도 있거나 자체 컨텐츠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유튜버들이 점점 제품 스펙이나 광고 문구를 그대로 읽는 듯한 영상을 올리는걸 많이 봐서 아쉽거나 구독 취소할 때가 좀 있었어서요.. 그래서 지금은 국내 테크 체널은 한 분만 구독하고 있네요.

무엇이든 자기말에는 책임을 져야되는 법이긴 하죠 근데 그게 입틀막을 해서는 안되겠죠 특히나 그게 특정 회사에 대한 편향된 것이라면요 

관점이 다른거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거니깐요 

단점을 숨겼다면 모를까 단점을 다 말했다면 그 후부터는 관점의 영역이겠죠 삼성뿐만 아니라 특정 회사 제품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이 그에 대해 과하게 반응하면서 우르르 몰려가서 욕하면 그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본문이나 제 댓글과는 조금 다른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 부분 중 '유튜버가 아니라 제조사'에 얘기해야하는 점은 없는 것 같아서요. 나머지는 이미 언급한 얘기라 생각해 넘어가겠습니다.

유투브말만 듣고 샀다가 실망스러워서 샀다는 소비자와 오직 인신공격만을 목표로 맘에안드니 니 그냥 나가 죽어라라고 죽어라 패는 분탕과 다른점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공격행태는 99% 후자인데요. 아직 나오지도 않은제품을 그냥 가격이랑 스펙만 보고 무조건 쓰레기라고 말하고 강요하는 사람들이요. 분명 테크몽도 단점을 지적했지만 그럼에도 장점이 보였다고 했는데 그거가지고 맹목적으로 공격하는중이라서요

첫 문장은 제 댓글을 읽으셨다면 이미 제 답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이 글이 특정 이슈에 한해 말하는 내용이었다면 저도 이런 댓글을 달길 주저했을겁니다. 하지만 본문은 포괄적인 주제에 대해 단정적으로 선을 그었고, 저는 그 과정에서 비약이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내용에 공감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