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마이너스 점수가 크죠

직영은 그나마 없다가 좀 생기는데 다 관광객들 상대로 장사하는 위치고 숫자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요.

대행수리업체 역시 숫자는 굉장히 적고 처리속도도 너무 느려서

예전에 저 아이폰 쓸때는 수리 한번 받으려면 반차쓰고 나와야 했을 정도인데 그 짓 두번쯤 하니까 버겁더라고요.

가진건 시간과 용돈뿐인 대딩때는 애플이 오히려 쓰기 좋았는데 직정생활 몇년 하니 쉽지 않더이다. 뭐 이 또한 잘 쓰는 분들도 많으니 사람 바이 사람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