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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스퀴니

미니 대다수 사람들의 비판글은 공정하게 비교한 경우가 소수입니다.

공정하다고 생각하나 실제론 공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자연스럽게 자신의 눈에 먼저 들어온게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래의 같은 부분도 있고요.

 

그 기술을 해낸게 엄청나게 대단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잘모릅니다

 

당장 사용했을때.. 그것이 어색하고 눈에 거슬리면 

그게 단점이고 왜 홍보했냐 라고 말해버리죠.

 

그것에 대해 이런기술을 적용한게 어렵고 이렇게라도 나온것이 의의가 있다 라고 말해봤자

 

그건 그 관련자들끼리의 이야기로 끝나버리는거고요

 

가격이 인하되었다..

 

이 부분은 받아드려서 평 하는 사람이 좀 많겠지만..

그래도 특히 국내에서는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230만에서 199만.. 이렇게 내려간건 그냥 동일한 200만원으로 퉁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가격인하되었다 해도 똑같은 200만 아니냐는 말만 들었습니다..

 

 

 

댓글
15
Kanata
best 1등 Kanata
2021.08.13. 09:18

아까 그냥 글 터뜨리긴 했지만

 

말씀하신대로 그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실 무지성으로 까내리진 않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지...

 

IT커뮤에서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은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라고 봅니다.

 

대상이 삼성이건 애플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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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글쓴이
스퀴니 Kanata 님께
2021.08.13. 09:21

아까 제 댓글은

무지성으로 깐다고 인식하는 거 자체가 위험하다고 적은거였습니다.

 

무지성? 지적능력 없이 깐다?

무슨 억까이고 무지성으로 까는 글들인지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비판글 올리지 마라고 해라 "

 

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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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Kanata 스퀴니 님께
2021.08.13. 09:24

제가 글을 잘못 적은 것인지는 몰라도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 분노만 표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비난 쪽에 초점을 맞춘 것이구요.

 

그 사이에 글 수정하셨군요

 

미코 글들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다른 커뮤 많이 하셨을텐데, 거기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리도 없고 그저 감정만 가득한 글들이 있어요.

 

당연히 말씀하신대로 적당한 글들도 있겠죠.

 

근데 그런 글들 실제로 보셔도 그런 말씀을 하실까 싶습니다.

 

까더라도 알고 까자....는게 그렇게 위험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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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글쓴이
스퀴니 Kanata 님께
2021.08.13. 09:23

아직 해당하는 글은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요..

어떠한 글이라도 그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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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글쓴이
스퀴니 Kanata 님께
2021.08.13. 09:38

물론 다른 커뮤에서는 그냥 삼성이라고 까는 경우가 많죠

그건 문제있는 겁니다

 

하지만 아까 님께서 적으셨던글에는 그런 내용이 아닌 UDC, 발열이야기가 주된 거라서 위험한 글이라고 적었던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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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엣지
2등 폴드엣지
2021.08.13. 09:30

230x, 239만에서 199만 약 40만원 내려간거면

몇년 전 부터 매년 가격 오르는 lg 애플 삼성의 기존 횡보와 달라 큰 장점 아닌가요?

 

아이폰12 256g 130만 가격 생각하면 플립3 256g 가격도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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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派
best 3등 갤럭시派
2021.08.13. 09:31

사실 급나누기에 대한 태도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스핀돌까봐 이런 말 하기 좀 그렇긴 한데 

 

저는 플래그쉽이라고 해놓고 망원 안넣고 60Hz만 넣고 올해엔 프맥만 120Hz 넣는 애플의 급나누기나

플래그쉽에 플라스틱 넣고 진동모터 싸구려 쓰고 하는 삼성의 급나누기나 차이를 못느끼는데

 

사람들은 전자는 애플의 효율적인 판매전략이고 후자는 삼성의 미래를 팔아먹는 행위라고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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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8
LGG8 갤럭시派 님께
2021.08.13. 09:31

진짜 요즘 너무 심한거 같아요. 나무위키에도 너무 부정적으로 적히더라구요. 제가 수정하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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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ta
Kanata 갤럭시派 님께
2021.08.13. 09:32

이게, 애플은 기존에 있던 것 + 더 좋고 더 비싼 게 나온거라면

 

삼성은 기존에 있던 걸 빼고 있는 셈이거든요

 

말씀하신대로 결국 제품의 포지션 자체는 비슷한데

 

사람은 뭘 더 얻는 것보다 갖고 있던 걸 뻇기는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차원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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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派
갤럭시派 Kanata 님께
2021.08.13. 09:38

맞습니다. 사실 그렇게라도 줬다 뺏는것이랑 발전을 기대하게 나누는 것이랑 다르다고 할 여지는 있는데

 

그것도 없이 그저 삼성은 플래그쉽인데 급나누기 ㅋㅋㅋㅋ

 

애플은 키야 애플은 역시 제품을 다양하게 내놔서 사람 취향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구나 판매전략 인정한다 이러는 거 보면

 

삼성이 까일일이야 발열,광고,버벅임 많고 많지만 같은 잣대로 깟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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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갤럭시派 님께
2021.08.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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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글쓴이
스퀴니 갤럭시派 님께
2021.08.13. 09:39

그런데 삼성은 님과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으나,

타사의 경우는 그런 사람도 없습니다..

 

역으로 이렇게 말하면 단점을 언급하며 무시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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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nos
best “S”exynos
2021.08.13. 09:31

제 경험상 갤럭시라 까이는 것도 큽니다.

[“S”exyno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퀴니
글쓴이
스퀴니 “S”exynos 님께
2021.08.13. 09:36

갤럭시라 까인다가 아니라

애플이 아니라서 까인다고 보면 될겁니다.

그래도 갤럭시는 [갤럭시라 까인다] 라는 말이 나오지만

 

그외 타사의 경우는 그런 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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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투를쓰는겁니다 스퀴니 님께
2021.08.13. 12:16

갤럭시라 까이는게 맞죠 이게 뭐 한두해도 아닌데 이제와서 애플이 아니라 까인다로 이야기가 되나요

 

 

타사 이야기하셨는데, 타사는 판매량도 떨어지거나 애초에 한국에 내놓지도 않았던 회사들입니다. LG가 'LG라서 까였다' 라는 말을 듣지 않았던건 판매량/사업을 접게된 이유에서 이미 답이 있고, 이외 안드로이드폰은 그냥 출시도 안했습니다.

 

 

생각해보니 LG도 LG여서 엄청 까였다는 말 없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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