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진실성과 객관성 같은데 중점을 두고 보시는 분은 잇섭이 못할말 한것도 아니고 왜 까이냐고 생각 할 수 있는거고,

업계의 룰과 테크 유튜버간 상생 같은데 중점을 두고 보시는 분은 잇섭이 경솔했다고 생각 할 수 있는거죠.

애초에 정답이 없어요. 둘 다 보는 관점에 따라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내용인거니까요. 그냥 내 의견은 이렇지만 다른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나는 킹트초코가 맛있는데 너는 왜 맛없다고 말하느냐 따질 필요 없는 것 처럼요.

잇섭 발언 관련해서 미게 분위기가 과열되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미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