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오너일가가 사이가 안좋은게 기업들간의 거래에 전혀 의미 없지는 않아요. 그리고 대한통운을 쓰지말라고 적은적은 없습니다. 몇년째 예판만 하면 이러는데 자기들 스스로 고객의 경험을 중요시 한다는 기업이 개선의 의지 없이 한 택배사만 고집하는게 웃겨서 그런거죠.

한택배사만 고집하는건 대부분의 판매처가 다 그렇습니다. 삼성은 로지텍/CJ 오히려 이원화 아닌가요?

게다가 사이 안좋은게 의미없지 않다면 CJ랑은 계약도 애초에 안했겠지요. 삼성가 소송하고 그러던 이건희 살아있을때도 아니고, 지금 삼성-CJ 달력은 21년입니다.

배송문제로 까이는게 한두해도 아닌거야 알겠는데요, 악세사리 배송 순서도 ㅂㅅ같습니다만 택배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삼성/그리고 사은품 웰스토리의 문제인겁니다. CJ 가 어떻니 이야기 나올게 아니라요. 개선 주장이야 누가 반발하겠어요

지금까지 묶여있으면 늦으면 늦었지 빨리온적은 한번도 없어요.

19년 기준 우체국 포함해도 CJ가 1위입니다 압도적으로요

https://www.consumer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62

대한통운 쓰지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고객을 우선한다는 말을 심심하면 하면서 몇년째 개선이 없는게 웃겨서 그런거죠.

못쓸정도는 아닌데 뭔가 은근히 불편하고 느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