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당자님이 결제할때 20일이라고 한걸 믿었고,

담당자님은 흔쾌히 결제를 하셨고

나는 20일을 믿었고

19일이되었는데 입고된다는 소식은 없었고

내 마음은 타들어가고

담당자분은 내마음을 모르쇠하고

이건 배신같고

나는 뭔가 서글프고

믿음이 깨지고

배신감이 들고

다시 직원분을 믿을수있을까하는 불신주의가생기고 

20일날 기적을 

비바람이 몰아치더라도 한줄기 기적의 광명의 빛이 나길 바라고

담당자분의 희망으 끈을 놓치않고

나는 담당자를 믿었고,

담당자는 20일이라고 말했고

결제하고나서 싹 입을 닦았지만 아직 믿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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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성가족이고 싶고

삼성제품산걸 그동안 곱씹어보면 또하나의 방계가족이고

5252 믿고 있다고

관리의 삼성

나에게도 관리의 은혜를 내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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