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사람들이 산다는건 브랜드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얘기겠죵

악세 챙겨주지도 않는데 너무 비쌈 ㅠ

좀 귀찮긴해도 사전예약 자급제 알뜰폰 조합이 체감가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s21도 디지털프라자 사전예약으로 구입했는데 최근 60만원에 팔고 비슷한 체감가로 플립3 샀어요

이번 플립3는 삼카 청구할인으로 100만원정도에 구입하고 혜택이 2만 구글기프트, 4만 삼성포인트, 11만 버즈2, 삼케플1년보장, 4만 실리콘커버, 15만 민팃보상, 1만 밀리의서재 등 혜택 생각하면 체감가가 s21 중고판매가와 크게 차이가 안났어요

매년 아이폰도 구입하지만 아이폰은 자급제 할인이 있어도 쿠팡 몇프로 정도라 살 때 마다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사실 말씀하신것과는 다르게 종합적으로 보면 자급제가 좋읍니다.

아이폰은 더더욱 그렇고요

일단 애플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없읍니다. 새학기 버프로 아이패드 등의 기기를 제외하면요

아이폰xsmax부터 매년 자급제로 구매해오고있읍니다 

프로모션 진행 안 해도 알아서 사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