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ㄷㄷ저런건 진짜 처음알았어요

이재용 할아버지도 인정하실 언박싱 경험.. 얘네 패키징이랑 활성화 UI는 언제 봐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죠

감성으로 치부하기엔 직접 써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과 일상에서 느껴지는 만족감 만듦새

괜히 잘 팔리는게 아닙니다. 이런게 초격차죠

시에라 블루 겁나게 예쁘네요. 저런 페어링같은게 되게 간편한 느낌인것도 좋네요. 페어링도 보면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아가지고

자사끼리 연동은 진짜 잘 만드는거같네요.. 쓰던사람은 계속 쓸 수밖에 없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거같네요

반면 아버지가 (전자기기 잘 못 다루는 분 아니고 제가 학생이라 그렇게 나이많지 않으심) 새로 산 워치7에 집에 남는 갤버즈 연결을 못하셔서 도와드렸더니 연결 전까지는 기기이름이 안 뜨더군요.. 이런부분에선 장단이 있는듯해요

애플이 이런 부분에서는 진짜 넘사벽이죠.

그래도 국내 기업들도 갈수록 제품 경험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런 세심함 디테일 이런게 격차를 낳죠

유튜브로 수십번은 언박싱봤는데

이번에 처음7사서페어링 하는데 감동이었습니다.

패키징도멋잇고 알류인데도 마감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