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 쳐줘야 n7p급인 인텔7로 n5인 m1 max 무찌른거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당연하죠. 공정도 열세야, 태생적으로 불리한 x86으로 비록 시네벤치 하나지만

arm계열의 끝판왕 m1 max를 이정도로 따라왔다는건 엄청난겁니다.

컷칩보다 풀칩이 소비전력에서 유리한건 상식이라 오히려 더 좋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ㄷㄷㄷ

물론 전력제한 안하면 부스터클럭 쓴다고 전성비 자체는 망가지겠지만요

물론 시네만 좋고 다른 작업에선 또 얻어터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게 어딥니까 ㄷㄷㄷ

그래픽카드는 젠1당시의 amd 같을것 같네여.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 포지션....

가격 좀 낮춰죠~ 이러다가 다 죽어

펫 겔싱어의 킹 이즈 백은 사실이었던가 ㄷㄷㄷ

arm은 음.... 누비아 같은거나 믿어야겠죠. 본가놈들껀 한동안 기대가 안되네요

전임자들(특히 크가놈) 디스와 애플아 인텔로 컴백해라, amd는 그동안 잘 해왔지만 알더로 끝났으며 인텔 이즈 백

이 모든발언은 이 성능을 보고 말한건가 ㄷㄷㄷㄷㄷ 

근데 이놈들이 너무 하이퍼스케일링을 포기하니 개발이 나아졌는지 미친듯이 새 공정들을 쏟아붇습니다.

메테오도 좋은데 빠르면 반년뒤에 루나가 튀어나오고 어느 타이밍에 사야할지....

발표 당시의 소비전력 그래프를 보면 일정부분부턴 퍼포먼스 향상은 별로 없고 전력만 미친듯이 먹더라고요.

데탑은 4ghz, 모바일은 3ghz 수준이 적정 스윗스팟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아직 이거 하나뿐이잖아요? 아 모른직다

희망없던적 없습니다.. m1나오고 x86윈트북 인식이 거의 산업폐기물 수준이네요,,

근데 사실 전망이 좀 암울한건 사실이었습니다. 서버쪽도 파이를 뺐기고 로제타 같은 에뮬 성능도 좋아지면서

x86의 의존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x86이 이정도로 힘을 써준다면 굳이 호환성 문제를 감수하면서 전환할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전환비용은 덤이구요

이대로만 가면 x86의 황금기를 다시 이끌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어쩔수 없긴 합니다. 10nm 성능은 영 삐리한데 반해 5900x까진 확실히 잡아야 체면이 서니까여

인텔4는 좀 괜찮게 뽑혔다는 말이 있던데 아주 기대가 큽니다.

생각보다 경쟁구도가 재밌게 돌아가는듯 싶네여 ㅋㅋㅋㅋ

인텔 이즈 백, amd는 알더로 끝난다 ㄷㄷㄷ

그 외의 부품들이 나름 훌륭한것들로 되어있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워낙 그래픽카드값이 미쳐날뛰어서;;;

아 그래픽카드가 미쳐돌아가긴 하죠 그냥 인텔 12세대 잘나왔다길래 5600X가 괜찮은가 싶어서..ㅋㅋ

리뷰 올라오는것들 보면 5600x는 건재함을 과시하고있어서 불안해할 것 없습니다. 게임성능이 비등하거나 근소한 우위라 내년초 암드에서 젠3D 나오면 다시 뒤집을거로 예상되고요

5600x랑 12500-12600 논k랑 엇비슷할거 같네요. 이정도면 무난무난하다고 봐도 될듯합니다.

저 그래프대로면 m1이 아니라 m1 max와도 cpu부분에선 경쟁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ㄷㄷㄷ

물론 발열은 어쩔수 없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스윗스팟보다 클럭이 낮으면 x86 전성비도 훌륭하다는것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그래도 인텔 10세대 모바일보단 낫습니다. 그들은 꿈도 희망도 없어요 ㅜㅜ

딱 4ghz까지가 봐줄만한 스윗스팟인거 같습니다요 ㅋㅋㅋㅋㅋ

애플아 다시 돌아와 돌아와

역시 머니는 쟁겨두고 봐야한다 이말입니다

메모리 대역폭이 max가 더 높아서 메모리 의존도가 높은 환경은 max가 성능이 더 좋습니당

15세대 애로우레이크에서 엄청난 내장그래픽 향상이 있다는 루머가 있지요

역시 머니가 중요하긴 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