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되도 않는 아톰의 태블릿 4천만대 출하 달성을 위해 리베이트이나 신나게 뿌려댄 무능한놈

 = 돈 아까워하는 인간의 습성을 이용하여 끝까지 개선시키며 결국 끝내주는 스몰코어를 만들기 위한 전략.

2. amd는 회생불가라 판단하여 엔지니어들을 대폭 내치고 R&D 비용을 줄여가며 현재 이익에만 몰두만 무능한 놈

 = 알고보니 엔지니어들에게 꽉 막힌 인텔의 조직문화가 아닌 다양한 설계철학과 기술을 경험하고 오라는 큰 뜻

3. amd는 팹리스로 변하면서 파운더리에게 생산을 맡기는 효율적 구조인데 아직도 과거의 구조에서 못 벗어나는 놈

 = 경쟁사는 수요폭발로 인한 공급부족으로 생산량에 불안해했지만 상대적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뽑아내는걸 보여줌.

4. 타 파운더리는 현실적인 공정개선을 하는데 무리한 공정개선을 수정안하다가 로드맵 폭삭 말아먹은 놈

 = 10nm에서 힘들게 수련하고 나니 현실적인 공정개선은 껌? 이제부터 매년마다 하프노드급 이상 공정개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