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치만 바꾸면 좋은 조합입니다. 갤럭시 + 아이패드

    갤럭시 특화가 전화기에 있다보니 (페이,통녹등)

    특히 패드 미니와 조합하면 부족한 게이밍까지 해결..

2. 배터리는 확실히 아이폰이 오래갈듯

    다만 그냥 프로랑은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3. 예판이 그나마 저렴했던걸로.. 

    늘 미리 사서 쓰는 값 정도는 하는거 같아요.

    다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요 ㅎ

노트팬에 필기하면 당연히 S펜이 탑제되어잇는게 답이라 보구요 (저도 그렇거든요) 배터리는 울트라면 부족함 없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부들부들한건 안드12와 더불어 LTPO 120Hz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는 부족함 없다고 봅니다! 전 카메라도 중요시하기에 Z플립3 팔고 넘어갑니다 ㅎ

1. 연동성 기대 안하시면 그냥저냥 쓸만하긴 합니다. 워치가 제일 아쉬울 것 같고 클립보드 공유나 에어드롭, 클라우드 동기화 안되는 것도 처음엔 눈에 밟힐 것 같네요.

2. 좀 더 리뷰가 나와봐야겠지만 아마 프로보다 짧을 것 같습니다.

3. 갤럭시는 상대적으로 감가가 크니 좀 더 기다리면서 가격 내리는 것과 리뷰 지켜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생태계에 만족하기도 하고 그게 아니어도 13 프로면 최신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당장 바꿀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 연동성은 많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2. 언케 리뷰 기준으로는 S21U>13 프로였습니다.

22는 더 오래가겠죠.

3. 노트 후속에 가까운거다 보니, 노트 판매량이 더 많은 한국에선 S 시리즈보단 덜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