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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흡혈귀왕

미니 사실 인터뷰만 없었어도 GOS가 이렇게 불꽃놀이는 아니었을텐데 ㅋㅋㅋ

인터뷰 하신 두분은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뭐 위에서 시켜서 한거겠지만

 

한국 회사 생활 특성상

덤터기쓰고 열라 깨졌을거 같네요 ㅡㅡㅋ

흡혈귀왕
퀄콤빠, AMD빠, 테그라빠
댓글
17
오토카모
1등 오토카모
2022.03.03. 17:36

그니께요,,, 안타까오요,,,,

[오토카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Qteam
2등 HQteam
2022.03.03. 17:37

인터뷰는 뇌관에 불과했지 이렇게 활활 탈만한 장작은 이미 충분히 쌓여있고 또한 쌓여가고 있었다는게 문제였죠.

인터뷰 터지기 전에도 게임 커뮤 들어가보면 갤럭시는 게임용으로 영 아니다 라는 말이 많았으니까요.

이번 인터뷰는 그것에 확실하게 불을 붙였을뿐...

[HQtea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흡혈귀왕
글쓴이
흡혈귀왕 HQteam 님께
2022.03.03. 17:38

인터뷰 전엔 걍 그들만의 리그정도 였다고 봅니다.

[흡혈귀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일.칠칠이사오삼팔오
best 3등 일.칠칠이사오삼팔오
2022.03.03. 17:37

인터뷰만 안했어도 미코같은대서나 얘기하는 아무도 관심없는 앱이었을텐데

인터뷰가 시발점이 돼벼렸네요

[일.칠칠이사오삼팔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STETS
best ESTETS
2022.03.03. 17:38

인터뷰도 인터뷰지만 OneUI4.0 GOS 정책도 컸습니다.
3.0까진 사용자가 끄려고 하면 끌 수 있었거든요. 
아마 인터뷰가 없었다면 다들 조용히 넘어가거나 했겠죠

[ESTET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흡혈귀왕
글쓴이
흡혈귀왕 ESTETS 님께
2022.03.03. 17:39

네 인터뷰 없었으면 걍 묻혀갔을겁니다.

[흡혈귀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단계
단계
2022.03.03. 17:40

안그래도 4.0에서 점점 유저들 사이에서 심하게 열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결국 인터뷰 한다고 하니
그래 어떻게 말하나 한번 보자 이런식으로 점화된 거죠 뭐

[단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흡혈귀왕
글쓴이
흡혈귀왕 단계 님께
2022.03.03. 17:40

근데 그전까진 걍 일반인들은 그런게 있는지

모르는 수준이었죠.

 

그러다가 인터뷰로 안정성 드립이 터지면서

초신성마냥 붕괴 폭발한거구요.

[흡혈귀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존버합니다
존버합니다
2022.03.03. 17:39

이전에는 조금씩 말나오던거에 아주 기름을 부어주신.,.

[존버합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콜홍
콜홍
2022.03.03. 17:41

4.0이 나오면서 신제품이 나오고, 

그거 광고하려고 유튭을 올렸는데 장작 + 장작 + 장작 순식간에 딱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배붕이
배붕이
2022.03.03. 17:44

장작들 올라와져있는데에다가 기름붓고 라이터 던진격의 발언이었죠

 

인터뷰 안했으면 장작만 꾸준히 쌓였을것 같긴해요

[배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바보중
2022.03.03. 17:46

돌대가리도 아니고 왜 갈수록 논란거리가 될 정책들을 되려 강화했던건지.... 

적당히 했어야 기덕들 사이에서나 말이 나오지 일반인들이 체감될정도로 전방위 정책적용은 에휴

[바보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무노래
아무노래
2022.03.03. 17:54

잘됐죠 뭐.. 한번 시원하게 업계 전체를 까든가 해명을 하든가 대응을 하든가 뭔가 해야할때가 왔습니다

[아무노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봄차
봄차
2022.03.03. 17:55

안있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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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푸딩
2022.03.03. 17:56

그래도 언젠간 터졌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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