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GOS관련 블라인드 찌라시가 뜨기는 하네요 엑샤 조회 수 1219 2022.03.04. 15:50 사실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저게 사실이면 정말 실망입니다 2012년부터 10년동안 갤럭시 써왔는데 진지하게 아이폰이나 중국폰으로 선회할 생각을 해야겠네요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민초홀릭 2022.03.04. 15:54 갤럭시 자체에 GOS 말고 온도 조절하는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니라... 저 사진에 대해선 아직도 말이 많으니 아모른직다입니다 [민초홀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공단이 2022.03.04. 15:54 이번에 갤럭시에서 아이폰 프맥 으로 옮겨탄게신의 한수였네요 ... 1 [공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우주안녕 2022.03.04. 15:56 이미 저 떡밥은 지나가지 않았나요. 저는 근거없다고 봅니다. 3 [우주안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Chrop 2022.03.04. 15:56 막줄은 여기 글올려주신 분도 루머라고 말하는걸 보면 저거 자체의 신빙성이 좀 떨어지는편이라고 봅니다 4 [Chro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폴론전차 2022.03.04. 15:57 제 생각인데.. 삼성은 GOS 해제를 오버클럭이랑 같이 보고있다는 느낌이 드네요PC사례에서도 오버클럭 하면 보증 제한걸지 않나요? GOS(=제조사 제공 스케줄러) 사용을 정상으로 보고,그 외의 선택지(GOS 옵션)를 제공하지만 이를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소비자의 책임이며, 이에 따라 예고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1 [아폴론전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꾸리 2022.03.04. 16:11 GOS 해제에 저게 따라오는게 당연하다고 봐야죠.(양아치짓 이야기 하는게 아님) 물리법칙은... [오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폴드삼을쓰는겁니다 2022.03.04. 16:13 댓글의 대댓글인건데, 뭐 저 짤의 침묵 이라는게 '찌라시' 라고 돌아다니는거면 참 할말없는 상황이네요. 뭘보고 사실이라면 실망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짤은 이미 식은 떡밥이고 저 침묵은 뭐에 대한 침묵이길래요. 1 [폴드삼을쓰는겁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인플라이트 2022.03.04. 16:16 4번 빼고는 이해되긴 합니다.4번은 그럴리가 없죠... [인플라이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후추 2022.03.04. 17:43 아니라고 해도 계속 올라오네요. [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민초홀릭 2022.03.04. 15:54 갤럭시 자체에 GOS 말고 온도 조절하는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니라... 저 사진에 대해선 아직도 말이 많으니 아모른직다입니다 [민초홀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 Chrop 2022.03.04. 15:56 막줄은 여기 글올려주신 분도 루머라고 말하는걸 보면 저거 자체의 신빙성이 좀 떨어지는편이라고 봅니다 4 [Chrop]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폴론전차 2022.03.04. 15:57 제 생각인데.. 삼성은 GOS 해제를 오버클럭이랑 같이 보고있다는 느낌이 드네요PC사례에서도 오버클럭 하면 보증 제한걸지 않나요? GOS(=제조사 제공 스케줄러) 사용을 정상으로 보고,그 외의 선택지(GOS 옵션)를 제공하지만 이를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소비자의 책임이며, 이에 따라 예고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1 [아폴론전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폴드삼을쓰는겁니다 2022.03.04. 16:13 댓글의 대댓글인건데, 뭐 저 짤의 침묵 이라는게 '찌라시' 라고 돌아다니는거면 참 할말없는 상황이네요. 뭘보고 사실이라면 실망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짤은 이미 식은 떡밥이고 저 침묵은 뭐에 대한 침묵이길래요. 1 [폴드삼을쓰는겁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삼성 '갤럭시 탭 S9 FE' 인도서 재고정리.. 33% 할인 판매
갤럭시 자체에 GOS 말고 온도 조절하는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니라...
저 사진에 대해선 아직도 말이 많으니 아모른직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