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의 발열논란으로 오해하던 것들이 꽤나 많았군요
- 신한대알바
- 조회 수 2022
- 2022.03.07. 23:13
오해 1. 삼성이 베이퍼챔버 원가절감으로 상당한 다운클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s22플러스, s22U의 방열설계는 나쁘지 않음
오해 2. 삼성파운드리의 공정문제 때문에 이번 갤럭시를 포함한 스냅드래곤 탑재 스마트폰이 불탄다
------> 삼파 공정보다는 arm과 아드레노 gpu의 낮은 전성비가 주요 원인
삼성이 꽤나 억울한 부분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당분간은 삼성을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ㅂㄷㅂㄷ
댓글
7
best 1등 김시혁일
글쓴이
신한대알바
김시혁일 님께
김시혁일
신한대알바 님께
2등 덕원
덕원
덕원 님께
3등 8K
KIKIRAKA
2022.03.08. 09:14
2022.03.08. 11:25
2022.03.08. 12:02
2022.03.08. 10:38
2022.03.08. 14:12
s22도 엄연히 플래그십딱지 달고있고
플러스 울트라 쿨링에 돈을 아꼈다는 명제만 거짓이지 나머지 욕먹은건 죄다 맞는말입니다
결과적으로 s22에 맞춘 세팅을 돌려썼다면 쿨링절감이 gos에 기여했다는 말도 틀린게 아니구요
그런거 없고 야 무조건 안뜨겁게해 군대식 무지성 칼질이었어도 기만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계속 말바뀌는거나 말짱한 애들 팔다리 자른거 잠수패치 의혹같은거 보면 아직 멀었지 싶구요
삼파는 디멘시티까지 메롱하다면 이건 억울할수 있겠네요
n6보다 딸리는 5lpe였지만 4lpx는 많이 좋아졌나봅니다 다행이네요
2022.04.03. 01:51
2022.03.08. 19:53
음... 그것때문에 난리가 난게 아니라 그런 사실을 숨기고 성능을 조작해서 긱벤치에서도 퇴출당해서 난리가 난겁니다. 게다가 다 들통이 나고서도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난리가 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