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플립4 스냅8gen1으로 발열과 배터리 잡을 수 있을까요?
- Ap좋은놈
- 조회 수 1425
- 2022.04.08. 18:30
폼펙터 구조상 발열 절대 해결하기 힘든 구조고 3d막 9000점 점수를 실제 쓰지도 못할 구조고요
이거 해결하겠다고 gos나 엄청보수적으로 쓰로틀링 잡을텐데 벌써 미래가 보입니다. 어떻게 조리돌림 당하고 흘러갈지 말이죠
논란 축소 시키러면 결국 발열과 성능 배터리 해결을 봐야는데 퀄컴칩으로는 답이 없어보인다는게...
진짜 발열이랑 전성비 보면 킹멘시티 8100 이거야 말로 플립4를 위한 ap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노답 배터리 타임과 무게와의 타협 구조상 발열 절대 스냅8gen1 tsmc 개선판으로 힘들거라 보고 디멘쓰면 딱이라고 보는데 삼성이 그럴 일 없겠죠?
Lg벨벳이야 당시 발열이나 성능 문제 없는 명품 865 안넣고 스냅 700번대 넣고 망한 삽질을 했지만 갤럭시는 꼭 디멘시티를 쓰는게 좋다고 보네요
필연적으로 업보 스택 쌓은 삼성이라 플립4나오면 tsmc 8gen1+ 달린 타기종과 아이폰 소환되서 발열과 배터리타임 성능 비교 당할테고 삼성은 또 발열잡겠다고 gos로 과도하게 제한 걸다 욕먹을 게 눈에 보입니다
플립 구조상 절대 온전히 8gen1성능 못 뽑는 건 확정이지만 소비자나 언론은 gos와 성능제한으로 헤드라인 뽑힐테고 말이죠
진짜 플립4는 킹멘시티 8100 달고 배터리 타임 확보랑 발열 잡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킹멘 달면 비싼 퀄컴 ap 쓸 필요없고 가격 낮춰서 더 팔수도 있고요
플립3의 성공요인은 디자인도 있지만 출고가 인하 및 보조금 퍼주기가 1등 공신이라 진짜 제발 디멘 달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보여주기식 3d막이나 퇴출당한 긱벤치 점수보여주자고 스냅8gen1 쓰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아듀 삼성 갤럭시겠네요.
솔직히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눈에보이고 8gen1+ 클럭 더 올리는 걸로 확정나서 배터리타임도 이대로라면 욕먹을 게 눈에 보이는데 gos로 이미지 다 말아먹어서 플립3 흥행의 주력인 20 30대 여성이 살까 싶네요
나오자말자 발열논란 배터리 논란 성능제한 논란 빼박이고 유튜브 리뷰에 안 다룰 수가 없겠죠. 폼펙터의 한계다 이래봐야 gos on에 언론사도 실드쳐봐야 기레기 소리 들을테고 차라리 자극적 헤드로 조회수 빨기 신공 렉카짓 할테고 말이죠
폼펙터 소리도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해줄 요소는 아니라고 보고 비슷한 배터리용량과 크기 작은 아이폰 미니 소환해서 또 까일게 보입니다.
삼성은 이렇게 뻔히 보이는 파멸로 달려나가야한다니 말이죠
플립3 흥행의 주력들은 GOS 관심도 없을겁니다.
유튜브 리뷰들도 조회수가 전국민의 몇프로나 될까요.
킹반인도 아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멀었습니다.
어차피 다음 작품 나올때까진 현상이나 유지하겠죠.
물론 까여야 할 부분은 당연히 까이고요.
좀 안 팔려서 정신 차릴 필요성도 보입니다.
다만 전에 주식 얘기하실때도 좀 느낀건데
기준도 온라인 기준에다 단기적으로 심하게
안 좋게 보시는 듯 합니다 ㅋㅋ 대기업은 길게 봐야죠.
가격이나 부품 탑재 얘기도 현실성이 상당히 없고요.
벌써부터 삼성이 파멸할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ap가 스냅이라서 안사는게 아니라 유툽빨로 발열이랑 성능 안나오는게 커뮤랑 기사 뉴스에 퍼지고 gos랑 결합되서 온갖 선동과 팩트가 혼합되서 킹반인이 안사는 겁니다 ㅎ
그냥 커뮤나 기사 유툽 썸네일로 130만원 플립4 성능은 3년 전 폰보다 못하네! 또는 100만원 넘는 플립4 성능은 중국폰 보다 못한 원가절감 이런 기사 헤드 한줄이나 유투브 썸네일 인기영상 안나올 것 같나요?
저기에 대해 솔직히 어떻게 여론 반박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삼성 이미지 브랜드 행보가 안좋았고 안일했죠 이번 gos 사태에 말이죠
여기 gos도 킹반인은 모른다 별거 아니다가 분위기였죠 ㅎ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ㅋ 에타나 블라나 펨코나 디시나 인스타 거기에 삼성이라 나이있으시분들까지 종토방 등 이래 저래 다 알고 그 파급력이 장난아니었죠. 거기다 유튜브 인기 알고리즘에 계속 gos 뜨니 온연령 온국민이 다 아는지경에 이르러서
지금도 솔직히 출시 한달 좀 지났는데 보조금 퍼주기 너무 큽니다. 예판 흑우 속 쓰리죠 솔직히 울트라까지 퍼주기 이렇게 풀만큼 판매량이 안나온단 소리겠죠
마찬가지로 플립4 흥행 대박은 힘들거라 봅니다. 워낙 이미지나 언론에서 갤럭시 이미지가 망해서요. 뭐 플립4도 보조금 엄청풀면 모르겠지만요
냉정하게 플립3도 국내가 판매량 절반일정도로 내수가 큰 부분 차지해서 흥했고 그 흥행배경에는 디자인도 있지만 보조금 퍼주기도 있었습니다. 성지 갈거 없이 그냥 공시 50 60에 많이 풀었고 소위 말하는 성지는 선약으로 10만~30만에 많이 풀었죠.
플립 구조상 발열은 A칩처럼 애초에 저발열 고성능이던지 아니면 성능 좀 포기하고 700번대 ap나 현 안드 ap 탑인 디멘 말고는 힘들죠.
구조가 방열판 덧댈 구조도 아니고 두께랑 무게 줄여야해서 방열설계를 크게 할수도 없고
발열을 잡는 단 건 그냥 시작부터 쓰로틀링 과도하게 걸어놓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런식으로 설계하면 절대 유튜버나 커뮤니티가 가만히 안 있겠죠. Gos 터진 직후라 실시간 초단위로 발열과 성능 측정 들어갈겁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반토막난 성능으로 소비자 기만 프레임 나올테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8gen1 성능 안나오니 선동도 아닐테고 말이죠
쓰로틀링 과도하게 걸면 어떻게 될지 이제 눈에 보이죠 뭐 ㅎ
100만원 넘는 폰이 3년 전 폰보다 성능이 안나온다 기만이다 이 프레임 나올테고 삼성 제 2의 gos 논란
유튜버 입장에서도 일단 시작부터 성능과 발열 보고 가겠죠. 안다루면 삼성에 돈 먹었냐 소리 들을테고 댓글부터가 플립 엄격한 성능 측정 요구 아닐까요.
전에는 논란이 안됐지만 킹반인까지 gos 알게 된 시점에서 플립이란 폼펙터의 한계 말해봐야 씨도 안먹힐테고 말이죠
국내 영향력 있는 잇섭이나 언케도 물론 폼펙터 한계 언급은 하겠죠. 근데 그 과정에서 희생된 성능 이런거 말 안 할 수가 없을겁니다. 언급 안하면 삼성 알바로 몰릴테고 말이죠.
뭐 이게 다 삼성 자업자득 사필귀정이고 벤치 장난의 대가겠죠. 여기에다 이성적으로 삼성에게만 가혹한 잣대라고 말해봐야.
애초에 이래서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데 돌이킬 수가 없죠. 엘지가 그렇게 폰사업 접었고 물론 여긴 사업 접어서 올 1분기 하던 가전 사업에 집중해서 역대급 실적 찍었지만 말이죠
디멘 8100 달면 다른 쪽으로 두들겨 맞을걸요. 100만원 넘는 주력 폴더블폰에 최상위 AP 안 단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