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엔비디아도 이상한 앱이 엔비디아로 굴러가서 전력낭비를 하는지라 잡아줘야 하는건 같은데, 인텔보다는 덜하긴 할겁니다. 성능 문제랑 앱 실행 문제는 모든 외장GPU 노트북의 공통적인 단점..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고, 인텔이 제일 심합니다)

화면이 커졌다 작아졌다 ㅗㅜㅑㅗㅜㅑ

초기시절 그램을 연상캐 하는 지옥같은 인클로저의 낭창거림이 해결되었을지 궁금하네요 

화면비 16:9가 안습...🥲

이온 때의 그 밝기는 어디로 간거죠...

첫번째 문제점은 기기 제조사와 OS제조사가 달라서 긴밀히 협조하지 않는 한은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안드에서도  상황은 비슷하죠~

으 좀 별로네요

영상 보고 왔는데 저렇게 외장쓰라고 앱마다 설정하라는게 인텔 가이드네요? 컴맹이면 옵티여도 엔비디아 적당한거 달린거 사라하는게 나을 듯.. 

안정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성능은 무난한데 드라이버쪽이 좀 삐걱대는게 영

1~2년은 더 지켜봐야 큰 걱정없이 쓸만해질 거 같아요

아직은 구입하기 이르단 느낌이 드네요

답은 13.3인치입니다

아크는 역시 첫 탑재답게 드라이버 문제가 좀 있네요.

전성비 빼면 아직은 첫 빠따의 나사빠진 모습이네요.

Amd 크리스탈 드라이브 시절 보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