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일부 의견일 뿐이고

저는 그냥 S22+ 최신 펌웨어 기준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쓰는데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굿락도 요즘 노티스타 한개만 씁니다 굿가디언스는 아예 설치안함...

램플러스 최저용량 설정 이야기는 기본설정인 4기가로 안쓰고 8기가로 쓰다가 2기가 쓰신 분들한테서 대부분 얘기가 나오던데..기본 설정인 4기가에선 별말 못본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이야 모르겠지만 제 S22 경우 램플러스 2기가 설정하든 8기가 설정하든 버벅임이니 화면전환이니 하는거에 차이가 없어요;

저도 굿 가디언에서 메모리 가디언 안깔아봤고 써멀가디언에서 온도제한만 높여줬네요

무음 카메라 설정 제외하곤 setedit 써본적 없는데 아이폰은 아예 무음 설정이 안되니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요

가변주사율 제한도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우회해서 셋팅을 선택할 수 있다면 오히려 장점인거 아닌가요? GOS 마냥 우회로도 못하게 아이폰 방식으로 막아놔야 만족을 하셨을련지..

옵션을 너무 많이 줘서 문제인가요??

저는 이것저것 건드리는거 싫어해서 굿락조차 안깔고 디폴트로 씁니다만, 갤럭시 디폴트도 괜찮아요 ㅎㅎ

그냥 미코를 끊고 며칠 살면 편해집니다. 이것 저것 정보듣고 보다보면 본인 경험보다 남의 경험이나 이런거에 휘둘리고 만족을 못찾아요. 지금까지 경험해본 결과네요 사실 저는  gos 패치 이후로 원신말고는 다 만족 하며 쓰고 있어서 ㅎㅎ

디폴트값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설정을 해줘야 쓸만해지는게 아니라 더 나아지려고 설정을 하는건데 이건 가능한게 장점 아닌가요?

램플러스가 나무위키에 나온 것처럼 zram의 용량조절이라면

대부분 개발자가 권장하는 수준은 물리램의 50%더라고요

기본세팅이 모난것 없는 세팅이라면 결국 커스텀이란건 자기 취향에 맞게 조정하는거라 한쪽이 이점이 생기면 다른곳이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세팅이란건 없죠 있으면 삼성에서 이미하죠 해서 나쁠게 없는데

S22울트라 사용자로써 램플러스 체감은 리프레쉬 현상이 잘일어나지 않구 (램12 + 램플러스) 발열도 없는것 같구 성능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GOS사태에서도 저는 성능제한에 따른 의문만 가졌지 실생활에서 딱히 체감될만한 문제점까지는 아니고 그냥 게임하는데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정도로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기분이 안좋긴했습니다. 샘숭이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 좀더 다듬고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갤럭시 많이 사랑합니다 🥰

그냥 여러 선택지가 생기면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혼동만 많은거 같네요 이런점에서는 아이폰처럼 걍 무지성으로 써 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선택지가 많아져서 불편해지는 상황이라면 ios가 더 맞아보입니다

저는 One UI 4.1 업데이트 이후 램플러스 적용으로 인한 폰 사용에 있어서의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를 최적하게 쓸 수 있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계속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GOS는 이번 안드버전에선 이미 포기했고, 아직도 몇몇 불만들이 있긴한데 전 그냥저냥 쓸만하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도 결국 느려서 그냥 다시 아이폰 씁니다...

기능이 안되서 불편한 것보다 느려서 불편한게 더 별로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