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햐흐로 2011년 5월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8MP 1.4um 1/3.2인치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2를 썼을때

"우와! 폰에 8MP에 1080p 비디오 촬영이라니!"

"촬영 속도 빨라지고 1080p 비디오 촬영 시, 화각 손실만 없으면, 디카 필요없겠다!"

라고 햇었는데....

그뒤 2012년 갤럭시S3를 사고나서..

"우와! 8MP에 제로셔터렉에다가, 1080p 비디오 촬영 시, 고정 비트레이트에 화각 손실이 없다니!!"

"12MP 센서만 달리면 디카 필요없겠다!"

라고 햇었는데....

그뒤 2013년 13MP 1.12um 1/3.06인치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S4를 사고나서..

"우와! 폰카에 13MP 고화소다!"

"OIS랑 PDAF만 달렸음 디카 필요없겠다!"

라고 햇었는데....

16MP 1.12um 1/2.6인치 PDAF 센서에 OIS 렌즈 모듈 달린 갤럭시S6 엣지를 사고나서..

"대박! 폰카에 16MP 고화소에 1/2.6인치의 큰 센서라니!"

"PDAF랑 OIS들어가서 저조도에서도 정확한 AF에 흔들림을 잡아주는구나!"

"게다가 1080p@60fps 비디오랑 4K@30fps 비디오가 촬영되네?!"

"이제 20MP에 1/2.3인치 센서만 달리면 디카랑 캠코더 필요없겠다!"

라고 햇었는데....

지금 108MP 1/1.33인치 센서 달린 폰을 쓰고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