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이 전략적으로 태블릿 pc살포 하는거일지도 모릅니다.
- Futuristics
- 조회 수 2626
- 2022.05.28. 21:23
애플이 정체국면인데 비해 삼성이랑 ETC가 조금씩 야금야금 뺏어오고 있거든요..
그리고 Pro모델이 너무 가격이 비싸고 태블릿 PC자체가 교체주기가 길어져서 정체되고 있구요..
애플입장에서는 성능좋은 모델 이번에 규모의경제를 통한 대량생산으로 살포해서
한방에 올인해서 다시 시장 확 휘어잡음과 동시에 시장 선점하려고 하는거일지도 모릅니다.
성능 좋은 고가형은 이미 아이패드가 선점되어있고, 그나마 대안이라고하는 안드탭이 가장 힘을 쓸수 있는 중/저가형 시장도 이렇게 살포하듯 선점해놓으면 태블릿PC 자체가 교체주기가 위에서말한것처럼 길어져서 이 점유율 그대로 굳힐 수 있겠죠..
M1이면 5년 거뜬할꺼구요.. 운없이 자연고장나는거 아니라면.. (그 전모델도 6-7년 버텼으니..)
그리고 한번 시장 선점하면 다른 os의 탭으로 넘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이미 익숙해져있으면 다른 탭으로 굳이 넘어갈 필요성도 못느끼겠죠.
또 기기살포후에 Apple이 컨텐츠 서비스, AS서비스등으로 서비스비용으로 이제 돈벌면됩니다.
기기 살포 잘해놓으면 이런저런 잡음이 있지만 ITunes, 앱스토어, 구독서비스, iCloud, 하물며 수리비용이라도 뽑아낼 비용이 상당히 많죠 +_+
특히 수리비용은 아이패드 5세대 애플케어+ 가입하지 않으시면 사용자 과실 수리비용 615,000원을 한방에 청구함으로써 팀쿡옹이 마진댄스를 출수 있는 기염을 토할 것으로 강력히 예상됩니다.
에어에 M1 넣은건 진짜 의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