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멀티성능이 20퍼 오르고 디자인센서가 일반라인에 어쩌고 다 필요없네요

싱코성능은 공개안한게 딱히 변한게 없는 것 같고 5나노 공정 그대로라 배터리 효율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 같고요

물론 액정 밝기라던지 효율이 좋아지긴 했는데 200달러가 40만원이 되는 마술. 지금 환율도 많이 내려갔는데 말이죠

드는 생각은 아 에어 M1 사길 잘했다. 중고가 방어도 그대로 든든하겠구나 입니다

아이패드는 M1에서 너무 성능이 올라버려서 구세대 기기는 계륵

그리고 드는 생각은 M1에어가 너무 가성비나 무게나 배터리나 사기입니다. 정말 필기라는 용도 제외하고는 M1 에어가 말도 안되는 포지션

애플도  arm 으로 넘어간 첫세대라 보급목적으로 싸게 팔았을텐데 괜히 싸게 풀었다하고 후회하는게 보이긴 합니다

드는 생각은 태블릿은 역시 한계가 있고 앞으로도 교체주기가 더 길어질 것 같네요

일단 애플과 tsmc도 드디어 미친 성능향상이 멈춘 느낌입니다. M2성능보니 TSMC 4나노나 3나노 가격이나 수율이 안나오는구나 생각이 들고 기존의 m1 성능에서 sw나 메탈api강화해 게임을 해볼 생각이 있긴해보이네요. 오늘도 게임 api강화 소리 계속하는게 말이죠

요즘 대작은 모바일 pc같이 나오기도하로 고성능 ap 활용할 곳이 결국 게임이기도 하니까요

향후 아이폰14도 오늘 M2성능보니 크게 성능향상은 있을 것 같지않습니다. 물론 안드보다는 향상폭이 클 것 같지만 애플이 숨고르는 타이밍에 못따라가면 희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