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게요. 플립 3 최대 단점이 배터리죠. 이게 얼마짜린데 갤S6 시절 15W 속도도 뭔가 기분이 나쁜 ㅡㅡ;

S22도 사실 조루과에 속하나 이정도로만 나와도 전작보다는 환골탈태라는게..

그래도 테크충인데 플립3(망원도 없음👿)를 제가 만족하면서 쓰는거 보면 예쁜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대충 실사용 후기 보면

플립3: 화면켜짐 3시간대

S22: 화면켜짐 5시간대

그래서 전성비+배터리증가에도 불과하고 S22급 정도까지가 현실적인 기대치일것 같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잘나와도 s22급일 것 같네요.

와..플립3 실화면켜짐시간이 3시간이군요 진짜 짧네요

S22기본만 가도 진짜 환골탈태한거네요

실기기 나와보기 전까지는 변수가 많아서(디스플레이 크기 차이 및 외부 화면) 일단 뚜껑을 까봐야 알겠지만
일단 디일렉 기사상으로는 M12 탑재 가능성이 전망되더군요. ㅎㅎ

"M12는 삼성 폴더블폰·애플 아이폰14에 첫 적용 가능성"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6

일단 란즈크님 블로그 보면 폴드4는 M12유기재료 탑재는 맞는거 같은데 플립4도 M12유기재료면 진짜 디자인만 유지지 아이폰6>아이폰6S처럼 모든면에서 좋아지겠네요

솔직히 플립이 발열이라는 이유로 덱스 없는건 좀 선넘었다고 생각합니다

3.0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외형이 그대로인데 내부 성능 저정도이면.. 큰 변화가 없는데요.

아이폰 13이 사실상 12S인것처럼.. 저는 아이폰 14(일반형)도 12ss라고 봅니다.

폴드야 말로 1->2->3->4등 나올때마다 대격변이죠.  몰론 이번 4가 전작 3만큼은 아니지만..

플립4보다는 변화가 크니까요.  몰론 플립 3때 너무 대격변을 한지라.. 이번 플립4는 어느정도 예상했기도

했고 내부 실속(배터리)을 다져야 되는 시기이니..내부 디플 주름 및 내구성 개선 등 완성도만 많이 높여서 나오면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내년 플립 5때는 분명히 뭐라도 외부적으로 변화를 주겠죠.(베젤 축소? 등)

45w와 25w 차이 없는 '그'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