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미국에 이어 브라질(남미)까지 ㄷㄷ

https://twitter.com/appleinsider/status/1541951927684108289

Technoblog 에 따르면 브라질 규제 당국 Anatel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충전 포트를 표준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브라질 규제 기관인 Anatel은 표준화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이 이미 가지고 있는 충전기를 재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자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고 믿는다.

Anatel의 제안에 따르면 기업은 애플은 2024년 7월 1일까지 USB-C로 전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