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질문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자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ㄷ ㄷ  

전 이래저래 말 많아도 이런식으로 고객들이랑 소통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미코에 올라온 시간표 보고 응......? 싶었습니다.

질의응답으로 꽉 채워도 모자랄것 같은데 강연을...? 굳이..???

미코를 삼성 내부에서 상위권 커뮤니티로 모니터링(의견청취)이라니...

예전에는 임직원 분들중 미코가 어딘지 아는 분이 아예 없었는데 말이죠 ㄷㄷ

유투버 분에 대해 굳이 적지 않았지만

그냥 카메라 개발자분이 나와서 카메라 모드 설명하는게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차기작 사진들 저 또한 그닥이라고 느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플립 4, 폴드4 사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년 제품을 벌써 테스트 할 것 같진 않네요.

그러면 개선 정도가 미미한게 이해되기도 하고요.

장소도 아쉬웠습니다.

테스트룸 체험은 좋았지만 사실 굳이 안봐도 될 부분이었고

그냥 공개 장소에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괜히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 마냥 구경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쟤네 뭐야???)

아 그리고 저처럼 식당 별로라고 느끼셔서 다행이네요.

4번은 삼성 내부에서 기본 카메라보다 익스퍼트 로우 개선에 신경을 더 쓴다는 말씀이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개선될 거면 진즉에 개선되었을 터라 점점 관망하게 되네요.

모니터링한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 다 좋은데요.  그  모니터링  후 개선점을 제품개발의 반영해서  사용자가  개선점을   느껴야  하는데   그런것은 부족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