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oneui 최적화하기 어려운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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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16:07
솔직히 저는 버벅인다 별로 못 느끼고 오히려 픽셀이라던지 아이폰쪽의 버그 특히 픽셀버그보면 그게 더 역량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심지어 삼성은 편의 기능라도 많지만 픽셀은 아니죠. 지극히 제가 느낀거지만 무조건 다른 회사는 빠릿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만큼 편의 기능 굿락 이런것도 없으면서 난빨라 이게 좋은걸까요? 어느 업체든지 아무리 인력이 많아도 이정도급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어렵습니다. 물론 아쉬울수 있죠 개선 해야죠 그래서 삼성에서 한다고 하죠 기존에도 삼성도 정기적으로 오래되고 안쓰는기능을 잘라가며 ui리부트를 해왔고 원래 소프트웨어에어 최적화란 안쓰는 기능 충돌되는기능 쳐내는게 우선으로 합니다. 저는 일단 이번 one ui5에서 지켜보고 판단 하려합니다. 쓰다보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써 조금 흥분했습니다. 그냥 개인의 생각이라고 바주세요
최근 최적화 글에 꾸준히 언급되어왔지만 그 편의기능이 많기때문에 타기종 대비 최적화가 덜 될수밖에 없다는 편견 자체가 에러이지안나 조심스레 말씀 드려봅니다.. 갤럭시 만큼의 기능많은 런쳐도 컬러os나 미유아이에서 비스무리하게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실사용에서 오는 부드러움의 체감차이는 크죠.. ㄷ 정말 사소한거이지만서도 최적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중하나가.. 이게 폰을 사용하면서 제스쳐로 구동시킨다고 가정할때 ui면에서 내가 손가락으로 어떤식으로 어떻게 움직이던 무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끊킴, 순간적인 멈칫/버벅임이나 삑사리가 안날거라는 느낌을 주는 기종들이 있는데 그게 아이폰, 픽셀, 컬os 이죠,, 반면에 원유아이는 많은 상황에서 "내가 여기서 이렇게 하면 무조건 버벅거리거나 끊킬거라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죠..
그냥 삼성 SW 역량부족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