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당분간 꽤 유지되지않을까합니다.

 

폴드4는 초기기획이 광각만 50MP 1.0um으로 업글하고

나머지 재탕하는거였는데

 

막판에 기왕하는거 S22/S22+로 유지하자라고 선회해서

 

광각 50MP 1.0um

3배 망원 10MP 1.0um

초광각 12MP 1.4um

 

으로 된듯한데

 

플립4도 광각이 12MP 1.4um에서 12MP 1.8um으로

업글되었는데

 

 

저는 폴드의 후면 구성이 거의 폴드6까지는 우려먹을것으로 전망합니다.

 

플립은 모르겠네요..

플립6 정도는 광각 업글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립4도 초기 기획에선 50MP 1.0um이었거든요...

두께 문제로 리젝되었거든요.

 

근데 플립6에 50MP 1.0um 달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그나마 탑재 마지노선이 50MP 0.9um 1/1.72" 정도인데

 

50MP 화소에서 1.0um보다 작은 픽셀피치는 메인 화각으로 쓰기엔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합니다.

 

 

두께를 희생해서 50MP 1.0um을 탑재하느냐

성능을 희생해서 50MP 0.9um을 탑재하느냐

 

둘중 하나겠네요..

 

 

 

 

결론 : 접는 시리즈는 이번에 카메라 큰 업글해서 당분간 재탕 오래할거임, 플립6 정도에선 카메라 업글할수도?

그말은 GN3는 정말 오래쓰일수있다는거....

 

GN3는 아마 8K@60fps촬영 가능 센서 나오면 더이상 안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