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외로 튼튼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렇게 깨지는 경우가 있긴 할텐데, 한국에서만 100만대 넘게 팔고도 크게 얘기 안 나온거면 대다수의 경우는 아니긴 하죠.

사용자 과실로 손상되어도 금액이 쎄니까 어찌되었든 삼캐플 필수죠

킹반인인 저희 아버지께서 4개월정뎌 사용중이신데 아직 문제 없네요

전 플립1 사용자였는데요 제가 혼자서 떨어뜨려서 책상 다리 모서리에 제대로 박아서 그 부분 픽셀 나간거 말고는 문제 1도 없었어요. 저 책상 모서리에 박은건 그냥 바형이였으면 아예 깨졌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저걸로 한번 유상수리 한거 말곤 2년동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한 겨울에 야외에서 쓸때 조심하긴 해야 한다 하긴 하데여

전에도 썼지만 필름이 정말 큰문제라고 생각하고(가로줄)

힌지에 기스나 찍힘으로 유무상이 갈리는정도가 심하다는게 단점입니다.  

바형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폴더블 폼펙터의 문제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움직이는 파츠가 있으니 아찌됐든 그 부분에서 문제가 완전히 없을수는 없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