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의 짧은 배터리 타임을 보완해주는건 핏 종류라고 생각했거든요

워치는 충전하고 핏은 차고 자면서 수면 측정해주고

워치프로 처럼 무식하게 배터리를 늘려서 손목을 힘들게 하지말고 착용감 더 편안하고 지금같은 정도의 배터리타임으로 

삼성 헬쓰를 완성시켜주는 핏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워치의 러닝타임을 해결하면 솔직히 필요가 없긴 하겠지만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 어린친구를 유입 시킬수도 있고요

올해는 나오겠지 했는데 핏3 영 감감무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