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도 생각하셔야합니다..ㅎㅎ

허수는 지난번이 더 많았을거에요. 삼성이나 통신사가 보조금을 작년에 워낙 많이 풀어서...

올해도 보조금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봅니다.

프리오더 대수가 실판매에 직결 안된적이 없었는데 허수;;

이런 식이면 아이폰 판매량도 그냥 허수라 치죠 뭐 ㅋㅋ

초도 출하량보다 실판매량 안나와서 주문 급감하고 삼디한테 조단위 보상금 주던 애들이니

통신사도, 자급제도 허수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군데 자급제 여기저기 예약하고 취소하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요...통신사 빼고 자급제만 100만대는 아닐텐데요..그리고 갤럭시 얘기하는데 갑자기 아이폰이요....? 

아이폰은 그때 저런 기사 나오면 그때 얘기해도 됩니다. 뭐 제가 극성 애플빠도 아니고 그냥 허수 생각해야된다고 말했는데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시는데요?

그냥 허수도 있다라는 생각해야된다는 상황도 있다는거였구요... 그리고 망해라 식의 저주는 뭐 갤럭시 사용자로서 GOS는 소비자 기만행위였기에 욕 먹을만했고 삼성이 저런적이 처음이었나요? 노트7 때도 소비자 블랙컨슈머로 몰아가다 결국 리콜 후에 전량회수까지 간 경험도 있으면서 또 기만행위를 했으니 망해라 라는 얘기도 나온거죠. 타커뮤니티만 봐도 여기 예약했다 저기 예약했다 갈아타기or 먼저 오는거 받고 나중에 반품하기 이런 분들도 여럿있는데 왜 허수 얘기했다 아이폰 얘기며 삼디가 보상금 받은 얘기까지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