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필요는한데 

갤럭시 워치나 애플워치가 잘때 착용하기엔 너무 크고

이 둘처럼 많은 기능까지는 필요가 없고..

결정적으로 시계는 배터리가 오래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미밴드랑 갤럭시핏 사용중입니다

기능싹다켜면 사나흘 정도가고 적당히 타협하면 1~2주? 다 죽이면 한달...

제 기준으론 24시간 수면포함 내내 착용시 배터리 소모가 하루에 10퍼 남짓이네요 

아이폰 사용하면서 갤핏이나 샤오미꺼 쓸라니 

알수없는 찝찝함

애플도 기능 적당히 타협보고 배터리쪽으로 집중해서

한 일주일 가고 얇은 밴드 팔면 많이 팔릴 것 같지 않나요?

애플특유의 감성좀 찹찹 하고 12~3만원에 출시하면

꽤 팔릴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