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2 => V60 => s21u => 엑스페리아 1 iv => se 2022 이렇게 내려와서 사용중인데 저는 잘 적응하였습니다. (Se 오면서 좀 극단적으로 내려간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폴드에서 일반 바형으로 내려왔을때는 좀 힘들었네요.. 여튼 그래도 작은폰이 불편한게 있기는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 오면은 이제 그것만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트라 > 플립 왔는데 적응 잘됐습니다.

저는 아직도 N20의 크기가 적응이 안됩니다.....

울트라 쓰다 노멀 넘어왔는데 딱좋네요

아이폰 미니는 작을거 같아요

갤럭시 플러스모델 쓰다가 아이폰 프로모델로 내려왔는데

저는 오히려 이게 편하네요 프로맥스 생각 안납니다

와 짱가볍다는 일주일가는데 아 화면이 좀만 더 컸으면 싶은 순간은 계속 오더라구요

원핸드가 없었을적엔 그래도 작은게 낫다 생각함서 썼는데 oho+가 있으니 최소 플러스사이즈 이상만 찾게되네요

물론 아이폰은 뒤로가기때문에라도 맥스 쓰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s20울트라에서 s21 s22 왔습니다 좋습니다

노트9쓰고 아이폰X 썼는데 별로 안답답했읍니다

14프맥 쓰다 14일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S10 5g 쓰다가 12미니로 변경했습니다.

폰이 한손에 착 감기는게 이렇게나 편한다는걸 쓰면서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큰 폰 사용하던 분들은 작은폰이 아니라 작은 화면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