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폰을 s22+로 바꾸셨는데 까암짝 놀랐습니다. 최근에 사용했던 갤럭시 s21u랑 한세대 차이인데도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고요? 저도 갤럭시가 급 땡깁니다.

떠나고나서야 갤럭시가 제 손에 매우 잘 맞았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특히 예전에 사용했던 노트fe부터, 갤럭시 폴드2도 그립고, s21u도 그립습니다. 아마 폴드2는 무게 때문에 다시 영입하는건 좀 그렇고, s21u를 중고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ㅋㅋ

그러면서 동시에 홍채인식이 그리워지는데~그냥 어머니가 사용했던 노트9을 쓸까도 고민입니다. 번인도 없고 이어폰 단자 있고 홍채인식 되고 지문도 되고, 화면 비율도 마음에 들고, 포스터치 홈버튼에 s펜 까지! 거기에 가변 조리개! 가변조리개 받고 심박수 인식 센서 까지! 진짜 기변증은 언제쯤 끝날까요ㅠㅠ

아마 다음글은 구매완료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