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코어는 매우강력한 성능을내주는 성능위주의코어

4개는 매우고효율의  효율코어 구성인데

인텔도 엘더레이크부터는 비슷한 방식의 구성을 채택하고있죠

특히나 모바일에서 이 방식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이유는

모바일의 한계상 스로틀링이 걸린다고는해도 풀로드가아닌 1~2코어까지는

나름 고클럭으로 작동이가능하고

풀로드에 가까운 부하에서는 어차피 스로틀링이걸리기떄문에

굳이 매우 고성능의코어가 아니더라도 적당한 성능의 효율성이좋은 코어를 다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안드로이드칩셋같은경우는 좀 애매한게 애플아키텍처보다 ipc가 낮기도하지만

고성능코어가 1개라는점과 a710이나 a715같은애들은 효율성이나쁘진않지만

그렇다고 효율코어라고 하기애는 좀 애매하게 성능이 좋으면서 효율도 애매한애들이죠..

안드로이드같은경우에는 효율성코어라는 리틀코어가

효율성이 a710 a715이런애들보다 낮고 성능도 너무낮고요

1~2코어만 갈구는경우에는 스로틀링이 크게걱정없으니 고성능코어 2개가 제 힘을 발휘하고

4코어 6코어 이렇게갈구는경우는 어차피 스로틀링 걸리니까 고효율코어 2ghz짜리 클럭으로도

충분히 힘을낼수있으니 효율적인 사용이가능하고(더 높은 클럭과 성능이래봣자 어차피 스로틀링걸리니)

성능 효율성 모두잡는다는건데 정말 대단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