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든 삼성이든 신규 센서 나올때마다 DR 성능은 계속 개선됩니다.

그건 톤매핑으로 JPEG의 작은 비트심도에 구겨넣으니까 그렇고 사진 비트수가 늘어나면 HDR 동영상 재생할때처럼 잘 나올것 같네요

센서 DR성능이 높아지는건 좋은거죵 ㅎㅎ

특히 노출시간이나 합성매수에 제한이 있는 동영상 촬영의 경우 단노출이나 2장정도 밖에 합성을 못하기 때문에 센서 자체의 성능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HDR을 강하게 거는건 제조사 성향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되어서.. (ex: 엑스페리아 <-> vivo 등등..) 

개인적으로 야간 동영상이나 역광에서의 암부 표현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DR이 생각보다 유의미한 차이가 안났던거 같습니다.

DR이야 어차피 로직 개선하면서 성능은 계속 올릴거라

그런듯하네요.

GN3/GN5가 DR이 IMX766 대비 밀리는 느낌이

아닌 디테일에서 밀리는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