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는 메이주 정도나 엑시노스를 썼지

나머지 진영은 죄다 퀄컴으로 대동단결 수준이었던걸로 압니다.

심지어 이것은 삼성도 마찬가지라서

화룡처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엑시가 잘나오건 스냅이 잘나오건 항상 탑재 비율은 55:45 수준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죠

갤럭시 전용칩이라는 단어를 떼고 봐도

엑시노스의 외부 판매가 이뤄질 가능성은

전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초에 퀄컴 쪽에서 특허권으로 엑시노스의 판매를 막고 있기도 하거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374421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