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경쟁의 어려운 부분이죠. 데스크탑, 웤에서는 전성비보단 성능 요구가 더 큰데, 성능에서 뒤쳐짐이 확인되면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로 잃어 버리게되니 어떻게든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하니. 그 와중에 마진은 챙겨야하니 ccd간 성능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여기서 또 박살나고.. 다음엔 제대로 손좀보고 나왔으면.

AMD cpu에서 중요했던게 가격대 성능비 였죠

젠3부터는 가격이 비쌌어도 성능이 우월했지만

젠4는 가격도 안좋아 성능도 안좋아 발열도 안좋아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하지만 AMD는 걱정안하는게 데탑시장이 가장 작은 시장인지라..

피크성능 포기는 대놓고 인텔보다 못 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거라 불가능이지요.

X는 기술 시연용으로 보고 논x, 3d를 메인 라인업으로 셍각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애초에 4k 게임에서 cpu 연산이 적어서 전력은 안먹습니다. 풀작업이나 블렌더 시네벤치 극한으로 풀코어 갈구니 그렇고 젠4도 바이오스 손대고 오버 좀 하고 블렌더 돌리면 표기 Tdp 가볍게 씹어먹을 정도로 전력 많이먹습니다

3d 캐시빨은 순전히 게임용이니 인텔도 전력 착하게 먹죠. 사실 발열도 두 cpu다 게임만 할거면 팔라딘정도나 4만원 공랭이면 커버가 되죠. 신성조산 유투버가 쿨러별 실험 다했죠 

다만 이번 13세대 빅리틀은 여전히 마케팅 상 벤치딸로만 보여서 별로지만 옆동네 논쟁도 있었고 생각보다 문제가 없다 게임에서는 아무 쓸모없는게 P코어다였던 걸로 압니다. P코어가 라이젠 멀티 따라가려는 꼼수사로 봤는데 생각이상으로 13세대 자체가 가격도 착하고 성능이 너무 좋아서 지금 zen4는 안팔리죠. Zen3 5800x3d 5600g 가성비로 엄청 팔리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