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엘지가 망해서.... 갤S20 갔다가 금방 적응못하고 다시 떠나버렸죠..

엘지의 거지같은 순정을 경험하고 갤럭시갔다가 20 디자인 보고 탈출

저도 엘지가 망해서 갤럭시로 바꿨습니다.

모토로라 쓰다 못참아서 갤럭시 S3으로 갔습니다

사실 19만원 대란 탑승했었지요

베가 R3, 아이언쓰다가 갤럭시 넘어오고난 뒤

다시 엘지 갔다가

사운드 어시스턴트,  굿락등 편리성이 그리워

다시 갤럭시에 정착 했습니다.

gos때문에 아이폰 갔다가 iOS가 저랑 안맞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픽셀로 갔는데 얘는 또 카메라 빼고는 별거 없는거같아서 폴드4로 복귀했슴다..

아이폰 3gs 해골물 나올떄까지 쓰다가, 카톡 지원 중단 소식듣고 갤럭시 s3 중고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이나 음악같은거 폰으로 집어넣기나, 공유폴더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다시 애플쪽으로 눈돌릴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삼성페이와 받기 편한 국내AS, VOLTE 때문입니다. 

그냥 쓰기엔 샤오미 직구폰도 충분히 좋거든요. 근데 저 위의 조건이 좀 크네요.

플립 써보고 싶어서요

+통화녹음 +삼성페이

저는 팬택 망하고나서 쭉 삼성 쓰는 중이에요...

3GS쓰다 어머니한테 새벽몰폰걸리고 그자리에서 완전 침수돼서 중고 노트2로 건너갔읍니다

아이폰 질려서요... ㅠㅠ

맥북은 못버리고 있네요....

아이폰5->노트4->아이폰se->그이후로 갤럭시만 사용중입니다만

삼페통녹은 제쳐두고서라도

파일관리 기능들 땜에 안드를 못벗어납니다

처음 안드폰이 소니 엑스페리아 키보드 달린 녀석이었는데, 키보드 감성 빼고는 별로 였네요. 아, 안드가 아니라 윈도우 모바일이었군요. 안드는 갤치디 쓴 이후 계속 삼성폰이네요.

엘지에서 삼성으로 넘어올때 글씨체 바뀌는거빼곤 딱히 불편함 없었어요. 

엘지 G5에서 데이고 삼성 넘어왔습니다 ㅎㅎ

인생 첫 스마트폰이 옵티머스 큐레기였어서 ㄷㄷㄷ

남은 평생 다시는 헬지 폰은 쳐다도 안 본다는 고정관념이 박혀 버렸습니다.

모토로라 테이크 베가 버스폰만 타다가 단통법으로 버스회사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