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 하우징 인도 생산분, 불량률 50%
- Aqu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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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13:06
애플이 생산거점을 중국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길은 멀어보입니다.
최근 발표된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 하우징의 인도 생산을 담당하는 인도의 타타 그룹에서 만든 아이폰 하우징이 조립공장인 폭스콘으로 넘겨지는 물량은 생산분의 50%
애플의 QC가 예전같지 않음을 고려하더라도 심각하게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단순히 하우징만으로도 이 정도의 불량률로는 앞으로 인도발 아이폰 생산은 앞길이 멀어보입니다.
인도 현지 관계자들은 중국도 처음에 그랬듯 숙련도가 쌓인다면 3년 이내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문제에 대한 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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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쁘라불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