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2억을 선택했으니까 아무튼 2억에 맞춰주는거임 이건데.... 말장난이죠 이건

계속 요구하면 바뀌 겠지요 그게 삼성 이니까 ㅎㅎ

게다가 그 업스케일링도 Nearest neighbor랑 별 차이도 없어보이던데요.(그나마 jpg 손실압축 영향을 덜 받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려나요?)

저건 궤변이죠. 강제로 50으로 촬영해놓고 그게 어떻게 200 결과물이라는 겁니까;;

사실상 업스케일링도 아니지않나요

50mp vs 200mp(50mp로 찍고 업) 보면 50mp랑 완벽하게 같던데..

이런 경우는 업스케일링이 아니라 그냥 해상도만 올린..

언제부터 업스케일링이 원본같은 취급을 받은건지..... 50mp를 업스케일링 했다면 그건 "화질 개선한" 50mp이지 200mp 사진이 아니잖아요.

저번 달고리즘과 궤를 같이하는것 같은데, 업스케일링이나 AI를 이용한 보정처리는 어디까지나 후처리의 과정이지, 사진이라는건 이미징센서에서 들어온 값을 기록하는 것이라는 본질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사용자가 200mp를 선택했을때 원하는 결과는 따로있을지언데 ㅠㅜ

픽셀비닝 단계가 나뉘면서 처음 겪는 UX적인 이슈같은데, 이슈 더 커지기 전에 빨리 더 깔끔한 UX가 나왔으면 합니다 ㅜㅜ

업스케일링을 네이티브 200MP인것마냥 둔갑시키는건 쫌...

카메라 담당 쪼인트 까이는건 시간문제것네요 ㅋㅋㅋ

그런 관행적 허세 못치우더니 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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