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네 유튜브 가끔씩 보는 중인데 애플페이 애기 나와서 봤는데

일본 애플페이 상황도 재미있네요

https://youtu.be/uQr9b-inOYE

2016년에 들어왔는데 충전식만 제공되다가

아이폰 8 이후부터 마스터카드 등 몇몇 카드사들 들어오다가

2021년 되어서야 비자가 들어와서 EMV가 완전체가 되고

스이카는 처음부터 되었는데 파스모는 또 2020년 되어서야 되는 등

저 동네도 뭐 완전히 정착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나보네요

그 와중에 정기권은 아직 애플페이가 안된다는 얘기도 있고 뭐 복잡하네요

그 와중에 애플페이 사용률은 별로 높지도 않은 거 같고 말이죠

대부분 페이페이라던가 같은 것들 쓴다고 하니 뭐...

일본 쪽 애플페이도 생각보다 이야깃거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