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근데 인텔이 잘한건 썬더볼트 민건 잘한거같아요.

WayBack
조회 수 781
2023.03.16. 16:56

실질적인 USB의 USB는 사실상 3.2에서 끝났다고 봐야하고

4.0 부터는 사실상 썬더볼트더군요.

USB 4.0의 20Gbps와(3.2의 20Gbps와는 다릅니다.)

40Gbps는 무조건 썬더볼트 프로토콜로 구현해야하고

MS에서도 PCIe 터널링히고 썬더볼트 구현 안해놓으면(인증은 불필요)

윈도우 탑재 노트북에 USB 4.0 명시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사실상 썬더볼트 자체를 USB 4.0으로 만들어버린 거라서

이걸 위해 C 타입으로 전환한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면에서는 대단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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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등1q2w3e4r!
									2023.03.16. 17:04									
usb는 3.x gen-x 뇌절부터 어떻게 해야...ㅠㅠ
나름 IT에 관심있는 저조차도 헷갈릴 때가 있더라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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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1q2w3e4r! 님께
				
									2023.03.16. 19:39									
이미 USB IF에서는 일하고 있습니다.
최신 정보 검색해보면.. 더이상 버전표기를 안하고..
속도표기로 끝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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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WayBack
										 1q2w3e4r! 님께
				
									2023.03.17. 09:24									
저두요...;;; 너무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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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지나가던호갱
									2023.03.16. 18:31									
이걸 위해서 타입 C가 나온 건 아닙니다.
반대죠.
타입 C가 워낙에 잘 설계되고 미래 대비도 된 규격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가져다 쓰고 있고, 선더볼트도 그 예시죠. mini DP랑 규격 같이 쓰다가 냅다 버리고 3에서는 C로 전환한 게 신의 한수였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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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WayBack
										 지나가던호갱 님께
				
									2023.03.17. 09:44									
근데 C 타입 나온 것도 2014~2015년인데다가 인텔 주도에 썬더볼트의 C 타입 전환이 2015~2016년 쯤이었던 걸로 기억해서 아마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게 아닐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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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하늘목장
									2023.03.17. 12:06									
MS가 강수를 뒀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게
USB3.0/3.1/3.2 그 사단을 하다보니
미리 윈도우 깔아서 쓸꺼면 TB안되면 USB4.0 ㄴㄴ 해서 최소한 USB 4.0=TB 공식이 세워졌죠
(어차피 윈도우 만이라하지만, 결국 PC들은 윈도우를 탑재해서 나오고 프리도스는 minus옵션 개념이다 보니 말이죠. 설마설마 프리도스모델은 3.2 로 원가절감합니다...가 나올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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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WayBack
										 하늘목장 님께
				
									2023.03.17. 12:47									
MS가 이건 진짜 잘한일 같더라구요. ㅎ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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