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혹시 현카가 저 때 NFC를 생각 중이었다는 출처가 있을까요?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307875

'NFC 기능 제외'를 두고도 카드사들 간 잡음이 계속해서 일고 있다. 여신협회가 각 카드사에 IC단말기에 NFC 기능 탑재과 관련해 견적을 받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이 결과 신한·삼성·롯데카드사를 제외한 5개 카드사가 찬성했으나 여신협회가 이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것.

이거 찾으시나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503110481061180

뉴스 링크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여긴 또 다른 내용이네요. 

그러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 추가 여부를 놓고 앱카드에 주력하는 신한 삼성 현대 등 대형업체와 하나 BC 등 모바일카드 진영이 정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가 댓글로 저 선생님께 물어본 이유는 현대카드가 nfc도입에 적극적이었다고 하는 본문의 글을 보충 설명 해주는 듯 한 댓글 이었기에 하나카드와 같이 적극적이었나 싶어서 물어봤었습니다..

앞 뒤 다 자르고 저 선생님 댓글만 놓고 보자면 선생님이 보내주신 내용이 맞네요 ㅎㅎ

그때 팬택이랑 브루클린폰 공동 개발하면서 NFC 결제 부분도 같이 협력하려 했을수도 있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