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크 그래픽으로 돌아온 스파클

인텔 아크 시리즈에 독점적으로 기반한 새로운 커스텀 그래픽 카드 3종을 발표합니다.

스파클은 수년 동안 GPU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이 회사는 임베디드 솔루션으로 사업을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스파클은 소셜 미디어에서 다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 회사는 공식 인텔 아크 AIC 파트너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연금술사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카드를 소개합니다.

세 카드 모두 동일한 파란색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타이탄은 3개의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최고 클럭(최대 2300MHz)을 지원하는 반면, 오크는 2200MHz로 설정된 듀얼 팬 디자인입니다. 두 카드 모두 28개의 Xe-Core가 탑재된 ACM-G10 GPU 기반의 Intel Arc A750 GPU를 기반으로 하며, 둘 다 8GB의 GDDR6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소형 ELF는 Arc A380 GPU를 기반으로 하며, 팩토리 오버클럭 솔루션이 아닙니다. 이 카드에는 8개의 Xe 코어와 6GB의 GDDR6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클럭이나 크기와 같은 기본 사양을 확인하는 것 외에는 전력 소비에 대한 데이터나 스파클 아크 시리즈에 적용된 비표준 TDP에 대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오늘 출시로 스파클은 현재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를 제공하는 유일한 브랜드인 Gunnir, Acer, ASRock, MSI 및 기가바이트와 함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파클이 엔비디아보다 먼저 타이탄을 출시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