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페이의 0.15% 수수료가 만만치 않은가 보네요.
- 히트맨
- 조회 수 1069
- 2023.05.12. 12:08
현대카드는 애플에 건당 0.15% 수수료를 주고 있다. 애플페이를 도입한 국가 중 가장 높다. 중국의 5배 수준이다.
시장조사기관 전망대로 애플페이가 간편결제시장의 15% 점유율을 차지하면 카드사는 하루 약 100억원 이상의 수수료를 애플에 줘야 한다.
----------------------------------
간편결제시장 15% 점유율이 되면 하루에 100억 이상이 수수료로 나간다니
지금이야 애플페이 결제액 자체가 적으니 부담이 적다고해도, 덩어리가 커지면 감당이 안될꺼 같은데..
애초에 카드 수수료 자체를 적게 받는 한국에서 저정도 수수료를 추가 지출하고도 그보다 더한 수익창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들여왔을텐데.. 도대체 뭘로..
현카는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댓글
12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best 2등 엑시드래곤
글쓴이
best 히트맨
엑시드래곤 님께
엑시드래곤
히트맨 님께
글쓴이
히트맨
엑시드래곤 님께
엑시드래곤
히트맨 님께
best 3등 뮈배
alsgh97
뮈배 님께
polorbear
하루옹
기모링
거만떡볶이
2023.05.12. 12:19
2023.05.12. 12:40
2023.05.12. 12:27
2023.05.12. 12:39
2023.05.12. 12:38
2023.05.12. 12:40
2023.05.12. 12:33
2023.05.12. 13:12
2023.05.12. 13:04
2023.05.12. 14:25
2023.05.12. 16:33
2023.05.12. 16:43
현카가 0.15%인지 계약서나 오피셜이 없어서 일단은 보류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