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비리비리(bilibili)에서 회의 영상이 유출(...)된 이후,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Zeku 측 CEO의 발언이 대략 뭐였는지 나왔습니다.

해석하자면....

1) 회사의 수익이 예상보다 훨씬 낮고 막대한 투자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2) 즉, 경제적 이유로서, 다시말해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할 돈이 없다는 것,

그게 바로 투자자들이 내린 결정입니다.

3) 회사 셧다운에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 계획은 여전히​ 후합니다.

그리고 이하 출처의 웨이보 포스팅을 올린 그의 의견입니다.

"미국의 제재와 경쟁사인 퀄컴 및 미디어텍(TMK)에서의 압박 등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엇갈립니다. 아직 칩이 나오지도 않았고, 미국 정부도

퀄컴 및 미디어텍에 대해 그렇게까지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