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도트 프로젝터 역할이죠

그러려면 베젤을 더 두껍게 해야 하는 문제가 있죠.

갤탭울트라는 지금의 맥북시리즈 처럼 베젤을 최대한 줄이면서 카메라는 넣고싶어 궁여지책으로 넣은 것 같습니다.

"센터 스테이지가 머신 러닝을 활용하여 전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조절합니다."

센터 스테이지는 ToF가 아니라 NPU를 통한 보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혹은 베젤을 더 얇게 하고 펀치홀 뜷는 방법도 있죠. 지금 아이폰처럼여

화면 정 중앙이라 편치홀 뚫기에도 애매하고 오히려 영역을 더 없애다보니 노치로 살짝 아래로 나온거 같습니다

아이폰도 지금에서야 말이 안나오지만 노치가 더 화면 영역을 안가린다는 논쟁으로도 유명했죠

실제로 영상볼때 더 줄어든다는 불편도 많았습니다

반대로 노치를 늘리려면 부치가 10%이상 커지는데

14.6인치도 상당히 큰데 부피도 늘면 휴대성도 애매해지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