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1까지 삼성 쓰다가 도저히 못참고 S22꼬라지 보고 못참고 아이폰 13으로 왔는데

솔직히 S21까지 삼성폰 쓰면 가챠입니다.

당일날 구매하고 나서 내 핸드폰이 발열이 심할지, 성능저하는 업을지 이런거 고민해야할 판국에

엑시노스라서 그렇다 이런 변명은 안통하죠

아이폰이 완전 무결하지는 않다만, 최소한 경험에 있어서 이정도로 불쾌한 경험은 없으니까요

아버지 플립 2 쓰시다가, 겨울에 액정 2번 해먹는거 보고는 접는폰은 안쓰시겠다고 하시는데, 이런것도 경험의 문제죠.

겨울에 폰 오픈한다고 액정 깨지는거를 삼성에서는 정상이라고 액정 교체비용 다받는데요. 다음에 접는폰 사고 싶나요?

막말로 원가 절감한다고, 하자 있는 액시노스 쓰다가 말아먹은게 삼성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일겁니다